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G 코란도/4세대 (문단 편집) ===== [[KG KR10 프로젝트|KR10 프로젝트]]로 변경? ===== 한편, KR10 프로젝트의 이름이 '코란도'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C350 계획이 취소되고 KR10으로 넘어간 것으로 추측하는 시각도 있다. 쌍용자동차 [[이강(디자이너)|이강]] 디자인센터 상무가 [[KG 토레스|토레스]]의 발표와 함께 가진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220630090001|기자회견]]에서는 이미 [[현대 투싼|투싼]]이나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 등 도시형 SUV와 비슷한 디자인으로는 경쟁사와의 경쟁이 힘들다고 판단해 쌍용자동차만의 볼드한 느낌으로 회귀한 오프로더 형태의 SUV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란도 4세대의 페이스리프트 계획은 폐기되고, 뉴 코란도의 이미지가 강한 KR10으로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는 시각도 있다. 그도 그럴것이 프로젝트명에서 KR이 코란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다 KR10 디자인에 어울리는 이름은 코란도 뿐이고, 티볼리의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는데다가 소형 SUV 시장이 예전에 비해 입지가 줄었기에 한 체급 위의 차량으로 더 높은 마진과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현재의 코란도와 비슷한 체급으로 만드는것이 더 나을 수가 있기도 하다. [* 또한 KR10의 모티브인 2세대 코란도가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감성적인 부분과 더불어, 길이가 동시기 경쟁 모델이었던 갤로퍼 숏바디 보다 긴 것을 넘어 2010년대 이전 5도어 준중형 SUV(투싼, 스포티지)에 준하는 수준이라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것도 한 몫했다. 경쟁모델인 갤로퍼 숏바디와는 달리 5인승 승용모델 비중도 무시못할 수준이었다는건 덤][* 물론 KR10 프로젝트 발표 초기 외신에서는 X200으로 다뤄져 티볼리 후속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티볼리 후속인 X200은 "Pop & Tough" 라는 컨셉을 가진 별도의 프로젝트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차체 크기는 토레스와의 팀킬을 방지하기 위해 투싼, 스포티지의 숏 휠베이스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